2026년 6월 13일 (6)
“도심 적신 짜릿한 물난장” 춘천 마임축제 ‘아!水라장’으로 개막

“도심 적신 짜릿한 물난장” 춘천 마임축제 ‘아!水라장’으로 개막

24일 중앙로 일대에서 개막난장 ‘아! 水라장’ 개막
축제 참가자·관객·시민 모두 어우러진 시원한 물파티

승인 2026-05-24 17:06:48 수정 2026-05-24 17:13:2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24일 춘천 중앙로에서 춘천마임축제 개막난장으로 펼쳐진 ‘아!水라장’. (사진=한재영)
24일 춘천 중앙로에서 춘천마임축제 개막난장으로 펼쳐진 ‘아!水라장’. (사진=한재영)
춘천 도심 한복판을 적신 거대한 물난장이 펼쳐졌다.

춘천마임축제는 24일 중앙로 일대에서 개막난장 ‘아!水라장’을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아!水라장’은 2006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시민 참여형 물난장형 축제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한바탕 물놀이로 자유를 만끽한 ‘아!水라장’. (사진=한재영)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한바탕 물놀이로 자유를 만끽한 ‘아!水라장’. (사진=한재영)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한바탕 물놀이로 자유를 만끽한 ‘아!水라장’.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한바탕 물놀이로 자유를 만끽한 ‘아!水라장’.
올해는 ‘정화의 몸’을 주제로 물의 흐름을 따라 멈춰 선 감각과 도시의 움직임을 다시 깨운다는 의미로 진행됐다.

물과 몸짓이 어우러진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도심 전체는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변했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주체가 돼 축제를 즐겼다.

가족들과 ‘아!水라장’을 즐긴 전혜영씨(서울시 마포구)는 “가족들과 춘천에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다”라며 “춘천이 낭만의 도시로 알고 있는데 도심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물놀이를 하니 더 매력적이고 신선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모두가 흠뻑 젖는 ‘아!水라장’에선 서로 물을 뿌리며 행복 에너지를 충전했다. (사진=한재영)
모두가 흠뻑 젖는 ‘아!水라장’에선 서로 물을 뿌리며 행복 에너지를 충전했다. (사진=한재영)
개막난장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공연은 춘천마임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알렸다. (사진=한재영)
개막난장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공연은 춘천마임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알렸다. (사진=한재영)
이 밖에도 축제의 역동성과 예술의 창조성으로 소통하는 춘천마임축제는 다양한 극장 공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걷다 보면 마임’, 일상의 규율을 벗어나 예술의 감각을 깨우는 ‘예술난장’, 축제의 절정을 이루는 ‘도깨비난장’ 등으로 춘천 전역을 물들일 예정이다.
‘아!水라장’에서는 공연자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사진=한재영)
‘아!水라장’에서는 공연자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사진=한재영)
춘천 도심을 흠뻑 적신 ‘아!水라장’에서 참가자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한재영)
춘천 도심을 흠뻑 적신 ‘아!水라장’에서 참가자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한재영)
한재영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