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후보는 23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산시장배 줄넘기 대회’를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자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만나고 집중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24일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등과 함께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원팀 민주당 지방정부’를 강조하며 경북과 경산의 변화를 주장했다.
김기현 후보는 “과거와 달리 경산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시장 선거는 이념이 아닌 능력과 자질을 보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4년간 경산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해야 한다”며 “반드시 당선돼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석사는 원효성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산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평가된다.
조 후보는 “경산시 팸투어 코스에 제석사를 포함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며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마을스테이, 원효로드 조성, 삼성현박물관·자인계정숲·자인시장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조현일 후보는 “제석사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비 확보를 통해 경산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경산의 지속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자인권 도시재생 패키지 사업과 금호강 에코숲 테마파크 조성 등 핵심 공약을 공유하기로 했다.
최 전 시장은 “조현일 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고, 조 후보는 “공약을 계승해 더 나은 경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