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2)
창원문성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RISE 연계 강화

창원문성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RISE 연계 강화

승인 2026-05-22 16:49:39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과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를 강화하며 도내 특성화고 학생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맞고 사업 참여 학생들은 AI 기반 직업 탐색 도구를 활용해 진로 상담과 맞춤형 경력개발 로드맵 설계, 취업활동 계획 수립 등을 지원받는다. 또 이력서 클리닉과 모의면접, 일경험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창원문성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경험에 RISE 사업의 첨단 인프라를 접목해 차별화된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에는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65명과 재학생 50명 등 총 110명을 대상으로 ‘고교연계 BMW·Benz 기업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RISE 사업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고맞고 사업 진로 인프라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현직자 직무 특강과 첨단 모빌리티 시설 견학,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된다.

박성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고교-대학-기업 간 연계를 실현한 혁신적 협업 모델”이라며 “도내 고교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문성대, 유관기관 협업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운영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호텔제과제빵과와 첨단모빌리티공학과, 미래자동차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 청년고용정책 연계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이 직접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취업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청년고용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정책 참여 방법 및 혜택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연계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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