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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승강장 찾은 정원오…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쿠키포토]

9-4 승강장 찾은 정원오…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쿠키포토]

승인 2026-05-22 12:31:56 수정 2026-05-23 00:06:45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헌화 전 메모를 부착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헌화 전 메모를 부착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 후보는 추모 공간에 놓인 국화와 시민들이 남긴 메시지를 살펴본 뒤, 구의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촬영=김해성 영상기자, 편집=장경호 PD
정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안전한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 각자의 생활, 삶, 생업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토대 위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관리하는 공공 현장부터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섭 서울교통노조 위원장이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원오(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섭 서울교통노조 위원장이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악수하고 있다.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악수하고 있다.
구의역 참사는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번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동차에 치여 숨진 사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남긴 ‘안전하게 일할 권리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남긴 ‘안전하게 일할 권리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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