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자는 1인당 25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은행 창구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군은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요일제는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 순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군민 편의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하동읍·화개면·진교면·옥종면을 제외한 지역의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일부 완화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하동군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정부기관과 카드사, 은행 등은 신청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유사 문자 수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께서 사용 기한 내 지역 상점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