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시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 찾기에 나선다.
원주시는 7월 10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만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 20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는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어린이의 양육 환경 점검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미 진료, 영유아 건강검진 미시행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어린이다.
또 이들 가운데 만 2세 이하이면서 의료 미이용 정보 2종 이상에 해당하는 영아는 중점 관리 대상이다.
원주시는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원주경찰서 등과 협력, 고위험군 대상 가정에 대한 통합 방문 조사도 추진한다.
오는 4분기에는 만 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로 확대·전환한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조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보호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