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응시자 67명 가운데 65명이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창원·마산·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 맞춤형 학습 지원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전문 강사와 멘토를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집중 지원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앞으로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 등 본격적인 진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자기계발과 문화체험,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 합격의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직업체험과 진로탐색,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