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3)
함양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함양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승인 2026-06-15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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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15일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해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통합돌봄버스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의면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스마트 건강돌봄 체험이 가능한 ‘똑띠버스’,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는 ‘에듀버스’,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나눔버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감염병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통합돌봄버스는 의료·복지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주요 투자사업 집행 점검…재정 신속집행 속도 낸다

함양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집행 지연 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별 집행 가능액을 재점검하고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관광·안전·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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