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1달 만인 14일, 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의 미래와 시민의 승리를 위해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며 “사퇴 후 강성휘 후보 캠프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합류해 목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강 후보와 청년창업, 소상공인 지원, 원도심 재생, 일하는 공직사회 구축 등 핵심 정책에서 상당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 후보의 ‘목포시 대전환 비전’을 높게 평가하며, AI·에너지 산업, 해상풍력, 해양·물류 산업, 청년 정착 정책 등 목포의 미래 먹거리를 가장 구체적으로 준비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 같은 결정 배경으로 ‘무너진 시정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특히 박홍률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해 장기간 시정 공백과 행정 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해 억울함만 반복하며 정치적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이 원하는 것은 변명하는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목포는 산업 정체와 청년 유출로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정쟁과 갈등으로 멈춰 서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저를 지지해주셨던 시민 여러분도 목포의 미래를 위한 큰 결단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