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대응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산림치유 캠페인을 추진한다.
산림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일주일 산림치유, 숲처방 7일 챌린지’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이어진다.
진흥원은 전국 광역·기초 자살예방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1000개 숲처방 키트를 제공한다.
챌린지 참가자는 일주일 동안 숲과 자연에서 스스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자연 소리 기록하기, 맨발로 걷기, 임산물 차 마시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유 과정을 경험한다.
숲처방 키트는 7일간 활동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숲소리 녹음카드, 국산 편백나무 괄사, 임산물 블렌딩 차, 캘리그라피 DIY 세트, 야외용 방석, 손수건 등을 담아 치유 효과를 높였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달 국무조정실 주관 ‘천명지킴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대남 수호처’로 지정돼 올해 마음건강 회복이 필요한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숲처방’ 산림치유사업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