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강원 정선군의 산나물을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정선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가리왕산 봄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정선만의 특색 있는 봄철 산나물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첫 행사다.
‘정선의 봄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정선 농가(임가)는 곰취, 취나물, 어수리, 눈개승마, 고사리, 더덕 등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나물을 구매할 수 있다.
정선 청년몰은 ‘프리미엄 봄나물 키친’을 통해 어수리, 취나물, 두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 음식을 공개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봄나물 비빔밥 체험’은 다양한 추억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 봄나물 포토존 이벤트와 게릴라 콘서트, ‘도전 나물 박사’ 퀴즈, 정선 나물 밀키트 체험 등도 준비했다.
또 봄나물 아카이브 전시와 정선 미식 체험 프로젝트, 지역 주민참여 시연, 거리공연, 나물 퀴즈 이벤트 등은 덤이다.
정선군은 ‘정선 오일장’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 경험 제공에 나선다.
전영훈 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장은 “올해 축제는 정선만의 봄 미식 여행 콘셉트로 기획해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가리왕산의 청정 자연이 길러낸 봄나물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이번 이벤트를 ‘국가 정원을 향한 축제’로 발전시켜 가리왕산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