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지원금 신청과 지급을 진행했으며, 총 4,621명에게 약 27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률은 전국 평균 91.2%, 경남 평균 85.0%를 웃도는 수준이다.

거창군은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요양병원 방문과 거동불편자 가정 방문 등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거창전통시장 현장 지급창구도 마련해 군민 편의를 높였다.
또 관내 4천여개 사용 가능 매장에 안내 스티커를 배부해 군민들이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에서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