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광진 캠프에 따르면 선거대책위원회는 후원회장 2명, 상임선거대책위원장 15명, 고문단 19명, 자문위원 16명 등 총 300여 명으로 구성했다.
공동 후원회장은 이승복 대한리더십센터 원장, 노정섭 알파네트웍스 대표가 위촉됐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강재구 건양대 교수, 권혁대 전 목원대 총장, 김난희 공인노무사, 김성호 대전 물리치료사협회 회장, 김영진 대전대 교수, 김율현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장, 김진석 대전충남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김태원 무궁화재단 부총재,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 양해림 충남대 교수, 원용철 벧엘의집 담임목사, 천성애 대전교육행동 대표, 한만승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장이 맡았다.
또 김선건 전 충남대 명예교수, 김조년 전 한남대 교수, 민병찬 한밭대 교수, 박양진 민교협 회장, 한숭동 전 대덕대 총장, 이애란 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이왕기 목원대 명예교수, 서원모 장애인 멘토링협회 고문, 최규수 전 야구협회 회장 등이 고문단에 참여했다.
문성호 상임선대위원장은 “일부 후보의 평교사 비하 발언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에 대한 폄훼”라며 “마지막까지 평교사로 교단에 섰던 성 후보는 네 차례 해직의 아픔 속에서도 학교 부조리와 맞서온 교육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전교육을 바꾸기 위한 여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승복 후원회장은 “성광진 후보의 이번 도전은 세 번째 도전이자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할 ‘삼세판’”이라며 “32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경험과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진정한 교육전문가로서 지금의 대전교육을 책임질 후보”라고 밝혔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교단에 처음 섰을 때 꿈꿨던 행복한 학교는 현실의 벽 앞에서 쉽지 않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저는 전교조와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교육개혁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는 교육감이 되어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에 오는 대전교육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어 “세 번째 도전은 단지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대전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 반드시 새로운 대전교육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