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각예술교육 사업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시각예술교육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산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최대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5개년 연속 지원 구조로 1~3년차에는 연간 1억원씩 총 3억원, 4~5년차에는 연간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를 기반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중장기 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교육 여건 개선과 문화예술 교육 수준 제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회화, 미디어, 조각, 설치 등 4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시각예술교육으로 추진된다. AI 및 미디어 기반 창작 방식을 접목해 참여자의 창의성과 감각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