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24일 완주군 봉동읍 청사(옛 봉동읍사무소)에서 출범한 후 1년 8개월여 만에 용진읍 신청사(옛 용진읍사무소)로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완주군으로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출범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추가로 수영장 시설 4개소(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 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신규 위탁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 조직 규모도 출범 당시 110명에서 현재 198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희수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공단의 미래 성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