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정선’을 아시나요.”
강원 정선 주요 관광지에서 미혼남녀가 평생 반려자를 찾는 이벤트가 올해도 열린다.
정선군은 오는 16일부터 1박 2일 동안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이벤트는 1988년부터 2000년생까지 직장인 미혼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이 동반자 찾기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6일까지다. 온라인 신청 페이지(bit.ly/3PXYilr)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는 ‘솔로 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시 남녀 참가자들은 정선아리랑열차를 탑승해 소중한 인연 찾기에 나섰다.
특히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은 물론 5커플 탄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올해 프로그램인 ‘Love in 정선’은 정선만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무대도 ‘사랑의 성지’로 불리는 로미지안 가든이다.
참가 미혼남녀는 1박 2일 동안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정선 오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에 나선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아름다운 정선에서 추억은 물론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매년 열리는 이벤트가 정선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랑의 여행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성 만점 관광 콘텐츠도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