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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해썹인증원과 ‘소상공인 식품안전관리 강화’ 협약

소진공, 해썹인증원과 ‘소상공인 식품안전관리 강화’ 협약

소상공인 위생수준 진단부터 환경개선·기술지원까지 체계적 협력

승인 2026-04-28 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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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8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충북 청주 해썹인증원에서 '소상공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사진 왼쪽)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진공

소상공인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손을 맞잡았다.

소진공은 28일 청주 해썹인증원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해썹인증원)과 '소상공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식품 안전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 위생환경 개선비용 지원 및 식품안심업소 지정 ▲식품 제조 소공인 대상 스마트 장비 및 스마트 HACCP 도입 지원 ▲식품 안전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 지원과 함께 식품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도입을 연계 지원하게 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및 HACCP 인증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도, 전문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인증 획득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양 기관은 식품안심업소와 HACCP에 대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여 식품 안전 인식 제고와 우수 소상공인 확산에도 힘을 모은다. 

이 가운데서도 백년소상공인 등 우수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HACCP 도입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현장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5월 초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컨설팅 및 사업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식품 안전은 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소상공인의 경쟁력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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