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배성재·박지성,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 맡는다

배성재·박지성,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 맡는다

승인 2026-04-27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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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왼쪽), 박지성. JTBC 제공

JTBC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진행 능력을 지닌 배성재와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재회에 기대가 쏠릴 전망이다.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도 함께한다. JTBC는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며 월드컵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또한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 6월11일 개막해 7월19일까지 이어진다.

대한민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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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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