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1)
‘2골 1도움’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 선정

‘2골 1도움’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 선정

승인 2026-04-24 10:08:10
김대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대원(강원)이 K리그1 9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대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김대원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 FC와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강원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36분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따돌리며 선제골을 넣은 김대원은 전반 종료 직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38분에는 아부달라의 득점을 도우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울산 HD의 경기다. 안양은 전반 4분 아일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울산이 후반 37분 허율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베스트 팀은 FC서울이 차지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과의 경기에서 클리말라 문선민, 황도윤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서울은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고 문선민, 황도윤, 최준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각 경기별 MOM을 후보로 삼은 뒤 평점과 의견,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가를 종합해 최종 결과가 결정된다.

송한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