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 12월 말 사업 완료(환지처분)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은 선문대와 탕정역 주변 지역으로 사업 시행자가 옛 토지소유자에게 개발된 새 토지(환지) 소유권을 이전해 주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주택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다음 달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선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