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월학리 일원에 국비 등 총사업비 119억 8000여만 원이 투입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5월 중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철저한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특히 이곳에는 기존의 수동 선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최첨단 자동화 기계설비가 전격 도입돼 하루 처리 규모가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돼, 재활용품 선별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인제군은 생활자원회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이 크게 높아져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을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촉진을 통한 자원 절약과 처리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