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과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코만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152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건설기계 및 산업설비용 유압호스와 피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냉각호스와 수소 충전용 고압호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 제품군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AI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단에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코만이 투자를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재 양성,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가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