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도윤이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동규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정적인 수비까지 더해지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리그 유일의 전승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도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선두 경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록 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5경기에서 15골을 몰아친 강력한 공격력과 함께 단 3실점만을 허용하며 공수 양면에서 균형 잡힌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공격수 김도윤은 이날 경기까지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득점 선두(8골)에 올랐다. 이동규 역시 결정적인 추가골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신생팀 금산인삼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6연승 달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열띤 응원 덕분에 개막 후 전승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가오는 홈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