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與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과반 득표’ 본선행

與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과반 득표’ 본선행

정원오,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최종후보자 확정

승인 2026-04-09 1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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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김건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성동구청장)가 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에 대해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투표 없이 최종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전현희·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기호순) 3인이 치렀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각각 50%가 반영됐다.

앞서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행정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방선거에 뛰어들었다.

한편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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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주 기자
정치부 김건주입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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