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농촌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 어린이대표단은 거창군 농가에서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수확하며 농촌의 일손을 체험했고, 곰내미 체험 마을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와 버려진 양말목으로 꽃 키링을 제작했다.
또 얼음땡, 경찰과 도둑놀이 등 야외 단체놀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대표단의 상호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거창군과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와 거창군은 2007년 자매결연 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 특산물 판매행사, 고향사랑 기부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두 지역은 2012년부터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오는 11월에는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이 수성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