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정운영의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의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2조147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2790억원, 기금 1479억원 등을 포함해 총 2조6379억원이다.
세입 구조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2조1470억원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145억원(33.3%)을 차지했다. 이어 보조금 8708억원(40.5%), 자주재원 4650억원(21.6%) 순으로 나타났다.
재정자주도는 54.9%를 기록해,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53.5%)보다 1.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수입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3.28%로 나타났다.
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가 40.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두터운 복지 행정 기조를 유지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7.84%), 국토 및 지역개발(7.75%)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