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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돌봄국·농수산식품국 신설...22국 체제로 행정체계 개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농수산식품국 신설...22국 체제로 행정체계 개편

승인 2025-12-18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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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조직이 외로움돌봄국과 농수산식품국이 신설됨에 따라 현행 20국 체제에서 22국 체제로 개편된다.

시는 내년 1월 9일자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 대응 전담 조직인 외로움돌봄국과 농·축·수산업을 아우르는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하는 등 현행 20국 체제에서 22국 체제로 행정조직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외로움돌봄국은 기존 노인·장애인·청년 등 대상별로 나뉘어 추진되던 관련 정책과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외로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예방-발굴-연계-돌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 정책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의료·요양 돌봄, 지역 기반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농축산·수산·식품 산업을 통합한 농수산식품국은 관련 산업 구조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식품산업 육성과 유통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동물의약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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