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수성구 대청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해요]()
추천해요0![좋아요]()
좋아요0![슬퍼요]()
슬퍼요0![화나요]()
화나요0
사회기사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李 “포스코 광양제철소 추락사고, 책임 엄정히 물어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
갤럭시 Z7 출격, 아이폰17 대기…단통법 폐지에 ‘지원금 전쟁’ 점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자로 폐지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
‘무너진 2연패의 꿈’…T1, AL에 0-2 패배
애니원스 레전드(AL)가 T1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T1은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
-
‘전지적 독자 시점’, 영리한 마이웨이
원작의 높은 인기가 두려울 법도 하지만, 주춤한 느낌조차 없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방대한 서사를 매체 특성에
-
중국, 대규모 판호 발급…디아블로4·더 파이널스 포함
중국이 7월에도 게임 판호를 대거 발급했다. 올해 들어 판호 발급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글로벌 게임사의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