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윤광석 기자 = 홍콩에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Ariel Project』와 『ERЯOR』 의 소속사 STARZEON과 @JAM 종합 프로듀서 하시모토 케이이치(橋元恵ー)가 함께 기획한 새 아이돌 프로젝트 『LeirA(레이라)』 가 마침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명 『LeirA(레이라)』 는 the Virgin Mary(성모 마리아)라는 뜻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고귀한 여성이란 의미를 담았으며, 시원한 기타록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움과 품위를 갖춘 걸그룹을 목표로 삼았다.
사운드 디렉터에는 안쥬르므(Angerme), SKE48뿐만 아니라 THE IDOLM@STER 와 칸쟈니∞(칸쟈니 에이트)에도 악곡을 제공하고 있는 이이지마 켄(イイジマケン)을, 타이틀곡의 안무는 PASSPO☆(파스포☆)의 전 멤버로 많은 아이돌들의 안무를 담당해온 마키타 사코(槙田紗子)를 기용. 그룹의 의상도 전 아이돌 칼리지의 멤버로 활동하던 사토 하루나(佐藤春奈)가 담당하는 등, 각 멤버들이 가진 확고한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 다양한 모습과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yoonks@kukinews.com
그룹명 『LeirA(레이라)』 는 the Virgin Mary(성모 마리아)라는 뜻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고귀한 여성이란 의미를 담았으며, 시원한 기타록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움과 품위를 갖춘 걸그룹을 목표로 삼았다.
사운드 디렉터에는 안쥬르므(Angerme), SKE48뿐만 아니라 THE IDOLM@STER 와 칸쟈니∞(칸쟈니 에이트)에도 악곡을 제공하고 있는 이이지마 켄(イイジマケン)을, 타이틀곡의 안무는 PASSPO☆(파스포☆)의 전 멤버로 많은 아이돌들의 안무를 담당해온 마키타 사코(槙田紗子)를 기용. 그룹의 의상도 전 아이돌 칼리지의 멤버로 활동하던 사토 하루나(佐藤春奈)가 담당하는 등, 각 멤버들이 가진 확고한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 다양한 모습과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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