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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진료·응급이송 돕는다’…정부, 기본의료 AI 전략 공개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의료체계 전반에 도입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동네의원의 진료 지원부터 응급환자 이송, 공공병원 진료, 한국형 의료 AI 개발까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관계부처와 함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게임 체인저’로 AI를 제시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과 전국 어디서나 첨단 의...

‘5극3특’ 의료망 구축…정부, 지역·필수의료 개편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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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뒤떨어진 ‘당뇨병 용제 일반원칙’…“진료현장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이 기존 혈당 조절 중심에서 심혈관·신장질환 등 동반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여전히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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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림프종 ‘첨단재생의료’ 치료 첫 승인…재발 위험 환자 희소식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승인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기존 치료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큰 희귀 림프종 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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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생산공정 ‘특수성’ 인정한 법원…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일부 ‘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법원이 일부 제동을 건 가운데 쟁의권을 무한정 보장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제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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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단속…32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공급난 해소를 위해 실시한 1차 특별단속에서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업체 32곳을 적발했다. 정부는 주사기 수급 안정을 위해 유통망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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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밀로이드 약물 효과 낮다’ 해외 연구에…치매 전문가들 “분석 방식부터 비판점 많아”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아 온 항아밀로이드 약물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항아밀로이드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 됐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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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앱티스, 美 AACR서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10건 공개
동아에스티가 자회사이자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인 앱티스와 함께 미국암연구학회에 참석해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동아에스티와 앱티스는 최근 미국샌디에이고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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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 중증응급 대응체계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북부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4일 일산차병원, 그레이스병원, 운정와이즈병원, 인본병원, 기대플러스병원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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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독자 ADC 플랫폼으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 속도
셀트리온제약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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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노사 갈등’ 격화에 깊어지는 시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나란히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키웠지만, 정작 회사 안팎의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다.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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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관광, 역대급 실적…혜택 사라진 올해는 성장세 불투명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의 핵심 동력이었던 세제 혜택이 종료되고 중동 전쟁으로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올해도 이같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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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쟁점은 ‘중과실’ 범위
필수의료 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중대한 과실’ 등이 아닐 경우 국가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의료인의 사법리스크를 덜기 위한 법이지만, 정작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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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전담 의사 양성한다…‘국립의전원’ 2030년 설립 목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설립된다.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석 의원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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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매출 4549억원…연매출 10% 이상 성장 목표 달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 효과가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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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손질…본인부담 50%·80% 차등 적용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제도가 손질된다. 임상적 유용성이 떨어지는 약제는 급여에서 퇴출하고, 평가가 엇갈리는 품목은 사회적 요구도를 반영해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이다.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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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중증환자 돌봄 강화”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확대된다. 보호자 상주나 사적 간병인 고용 없이 입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을 늘려 지역 환자의 간병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간호·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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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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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3상 투여 완료…정맥주사 용법 안전성 평가
GC녹십자웰빙의 간기능 개선제 ‘라이넥주’의 임상 3상 투여가 완료됐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 파이프라인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의 투여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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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관심에 커지는 ‘성장호르몬제’ 시장…디바이스·급여화 경쟁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제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 제품과 동아에스티(동아ST), LG화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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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간 건국대병원 교수…아시아 의사들에 어깨 수술 가르쳤다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어깨 수술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강사로 참여해 한국 어깨 수술 기법을 해외 의료진에게 전수했다. 국내 의료진의 수술 역량과 교육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