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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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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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장벽’ 넘는다…서울대병원서 본 ‘의료 AX’의 미래
“전자의무기록(EMR) 등 진료정보가 개별 기관 안에 머물러 있고, 표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진료정보의 표준화, 나아가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로 더 빠르게 전환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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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1.65% 인상…1조2058억원 추가 건보 재정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에 지급하는 의료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른다. 이에 따라 1조205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환자가 내는 진료비와 건강보험료 역시 각각 인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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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환자 중심 제도 보완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약가 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 등을 둘러싼 논의에서 국내 제약 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약가 조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국내 개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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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신약 보장성 확대, 과학적 근거 기반 접근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환자의 신약 접근성과 제약 혁신의 균형을 갖추려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쿠키뉴스 건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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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부위원장 “환자·제약기업 어려움 함께 고려해야”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환자의 신약 접근성 확대를 고민하면서 동시에 제약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하며 정부가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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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국민 건강권 지키려면 정교한 제약·바이오 정책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약 혁신과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더욱 정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쿠키뉴스 건강포럼’ 축사에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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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희 쿠키미디어 대표 “제약산업 혁신 위해 정부·업계 소통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한장희 쿠키미디어 대표가 약가 인하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개편을 토대로 제약산업의 진정한 혁신을 이뤄내려면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9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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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약가제도 개편, 신약 접근성과 건보 지속가능성 균형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제약 혁신과 환자 보장성 강화의 균형을 지키며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에서 “신약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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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주식 수익률 21.6%…적립금 1500조원 돌파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전년 말보다 68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 수익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연금의 올해 1분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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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초진 7일 처방’ 두고…의료계 내부도 찬반 엇갈려
올 연말 비대면진료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초진 환자 대상 처방일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단체인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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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70조 매도 폭탄’ 피했다…국내주식 목표비중 20.8%로 상향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국내 주식의 투자 비중을 지금보다 5.9%p 높이기로 했다. 코스피 급등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이 치솟으며 제기됐던 국민연금발 매도 폭탄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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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프로포폴 상습 투약·의료쇼핑 적발…반복투약자도 수사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11곳과 반복 투약자 13명을 수사의뢰했다. 식약처는 28일 프로포폴 투약 병·의원 27곳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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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들어온 전담간호사…1년째 교육·업무 기준 ‘안갯속’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업무 범위와 교육 기준을 둘러싼 현장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당초 6월 중으로 예상됐던 세부 교육안 마련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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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지원책 나왔지만…현장 “의료 붕괴 악순환 끊기엔 부족”
정부가 고위험 산모의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모자의료 전원·이송 체계 강화와 산부인과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놨지만, 의료계에서는 무너진 산과 의료를 회복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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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공감대…대상 선정·사후 관리 숙제
정부가 올해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을 높이되, 근거 기반으로 책임 있게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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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거짓·과대광고 63개 의료기관 적발
무릎 골관절염 주사를 재생의료인 것처럼 홍보하는 등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의료기관 63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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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규제안 반대 여론…의사 62% “7일 처방 제한 반대”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비대면진료에 참여 중인 의사 다수가 정부가 검토 중인 규제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27일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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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 재개 조짐…이번엔 달라질까
끝없는 교착상태에 놓였던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이후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지만 품목 확대 범위와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모이지 않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불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