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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으로도 작성한다…연명의료 중단 ‘말기’ 확대 논의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임종기에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 시기를 말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가호스피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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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돌려드릴 차례”…최수봉 교수, 중증 당뇨환자 지원 확대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한 건국대학교 최수봉 명예교수가 중증 당뇨 합병증 환자를 위한 무료 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최수봉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와 인슐린펌프 제조기업 수일개발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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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에 꽂힌 로레알·릴리…“siRNA 플랫폼 기대감 커진다”
올릭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면서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릭스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08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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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부터 귀농·워케이션까지…‘2026 국민팜엑스포’ 19일 개막
귀농·귀촌 박람회 ‘2026 국민팜엑스포’가 오는 19~21일 개최된다. 국민일보는 오는 19~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국민팜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민팜엑스포는 귀농·귀촌과 농업 정책, 청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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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창사 첫 노조 출범…제약바이오 노사 이슈 확산하나
셀트리온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성과급과 임금체계 개선을 둘러싼 노사 이슈가 제약바이오업계에서도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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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 선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공급 기반을 넓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유니세프로부터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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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못 버틴다”…의원급 수가협상 결렬에 1차의료 위기론 재점화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의원급이 건보공단의 1.6% 인상률 제안을 거부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의료계는 크게 줄어든 추가 소요 재정과 낮은 인상률이 1차 의료 위기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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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 1년…현장은 여전히 “체감 변화 없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①]
보건복지부는 돌봄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K-바이오헬스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주요 보건복지 정책이 구호를 넘어 국민 체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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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던 MLB, 함께 즐긴다…야구 팬 문화 넓히는 ‘브렉퍼스트 클럽’ [현장+]
야구가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유니폼과 볼캡을 일상복처럼 착용하고, 경기 관람을 하나의 취미 활동으로 소비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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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름’…33도 찜통더위 온다 [쿠키포토]
여름이 시작된 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찾아왔다. 기온이 오르면서 도심 곳곳에서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점심시간 청계천 일대에 모인 시민들은 물가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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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제제 전 단계 강직성 척추염까지 ‘린버크’ 급여 확대
JAK-1(야누스 키나제-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에는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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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지난달 청주공항 국제선 탑승객 10만명 돌파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달 청주국제공항 국제선에서 10만명이 넘는 탑승객을 기록했다. 고유가·고환율 등 항공업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 거점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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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 ‘역대 최저’…노조 투쟁 명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차 파업에 이어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고용 안정성과 보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노조 투쟁의 명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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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 폐지’ 논란에…복지부 “현행 유지”
병원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운영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정부가 기존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중환자실이나 부부·가족이 2인실을 함께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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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55’ 캐나다 허가 신청…북미 첫 허가 돌입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허가 절차에 돌입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캐나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도입에 우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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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건국대병원 예측 모델 개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향후 5년 내 지방간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갑상선암 여성 환자의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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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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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겠다”…자살예방상담 109 인력 2배 확대
정부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에 나선다. 상담 응대체계도 전면 개편해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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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