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모노’ 성해나·‘저주토끼’ 정보라 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참여…큐레이션 공개
‘혼모노’ 성해나 작가와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황혜림)가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4일 성해나·정보라 작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한 ‘RE:Discover 큐레이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RE:Discover 큐레이션’은 영화인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해 관객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하는 섹션이다. 고전과 신작의 구분 없이 서사와 형식, 사회문화적 함의, 영화미학 등 여러 층위에서 작품을 ...

‘호프’, 253만명 봤다…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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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만난 수능 귀신…영화 ‘교생실습’ [쿠키포토]
초여름 더위를 날려줄 호러 코믹 영화 ‘교생실습’ 언론시사회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선화와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와 김민하 감독이 참석해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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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로 밀어붙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코어는 구식 [쿡리뷰]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앤디(앤 해서웨이)와 미란다(메릴 스트립)가 런웨이에서 재회했다. 20년 만이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앤디는 그토록 꿈꾸던 저널리스트로 성공했고 미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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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처럼” 대중 홀리는 윤재찬의 빌드업 [쿠키인터뷰]
“물귀신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살목지’에 나오는 물귀신은 아니고요, 여러분을 홀리고 싶다는 뜻입니다(웃음).” 한 아이돌 리더가 말했을 법한 이 포부는 사실 배우 윤재찬(27)의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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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CG 고친 ‘왕과 사는 남자’, 안방서 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9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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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감독 정우 “‘바람’과 다른 결…20대 성장통 그렸다” [쿠키인터뷰]
“운 좋게 첫 연출을 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아요. 제가 연출하고 싶다고 다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번처럼 제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에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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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말렸네, ‘짱구’ [쿡리뷰]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짱구가 돌아왔다. 자그마치 17년 만이다. 작중 나이도 꽤 먹었다. 고등학생 짱구는 어느덧 20대 후반 배우지망생이 됐다. 영화 ‘바람’과 마찬가지로 속편 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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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감독…정우, 17년 만 ‘짜배이’ 아닌 진짜 ‘짱구’로 컴백 [쿠키 현장]
2009년 ‘비공식 천만영화’로 통했던 ‘바람’의 짱구가 17년 만에 돌아온다. 당시 짱구로 분했던 정우는 감독이자 배우로 함께했다.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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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같은 캐릭터”…‘짱구’로 돌아온 정우의 진심 [쿠키포토]
영화 ‘짱구’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과 오성호 감독이 참석해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짱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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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4·3 사건 다룬 ‘내 이름은’, 이렇게 투자받기 힘들 줄 몰랐죠” [쿠키인터뷰]
“정지영 감독님이 만든다고 하시면 분명 쉽게 (자금이) 모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투자받기가 그렇게 힘들 줄 몰랐죠.” 배우 염혜란이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털어놨다. 제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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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 달성…올해 영화 중 가장 빠르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살목지’ 누적 관객 수가 80만을 돌파했다. 이로써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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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치면 공멸…영화인 581명, 스크린 독점 타파 촉구
고사 위기에 처한 한국 영화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영화 현장을 대표하는 창작자와 제작자들이 단일대오로 뭉쳐 정부와 국회에 강력한 구조 개혁을 요구했다. ‘2026년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와 대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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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4년 만의 쾌거…나홍진 감독 ‘호프’,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12일 개막하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79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 ‘호프’를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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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와 앤디의 귀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대감 고조 [쿠키포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두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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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누적 1609만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17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 박스오피스 2위 탈환이 머지 않아 보인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3~5일) 관객 27만274명을 불러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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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먹여주는 ‘내 이름은’, 살아 숨쉬게 한 염혜란 [쿡리뷰]
중년, 아니 그보다 더 나이를 먹은 백발의 여성이 춤을 춘다. 제주 바람에 손에 든 흰 천이 나부끼고 버석한 머리칼이 흩날린다. 필시 사연이 있는 표정이다. 영화 ‘내 이름은’ 오프닝 신이다. 제목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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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 아픔 담은 ‘내 이름은’, 제주로 돌아온 母 염혜란 (종합)[쿠키 현장]
믿고 보는 배우 염혜란이 민족의 상흔을 투박한 듯 섬세한 연기로 촘촘하게 그린다. 제주 4.3 사건이 남긴 상처를 상징하는 인물로 돌아온 그의 열연이 스크린을 넘어 극장가를 압도할 수 있을까. 영화 ‘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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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첫 방송일 ‘살목지’ 개봉”…김혜윤, 기운 좋은 ‘호러퀸’ 도전 [쿠키인터뷰]
2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혜윤(30)은 진짜 ‘호러퀸’이었다. 자신의 첫 공포 영화 ‘살목지’ 현장에서 무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애썼을 정도로 강심장이란다. 그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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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혼은 ‘한국다움’, 속편도 강력한 K컬처에 기반” [들어봤더니]
극중 전 세계 혼문을 닫고 실제 한국 문화의 새 지평을 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진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고 금의환향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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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천영화제, 출품작 1444편으로 ‘역대 최다’ 기록
2026 춘천영화제(이사장 박기복) 상영작 공모가 지난 3월30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2월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한국단편경쟁 부문 1335편, 비경쟁 부문 60편, ‘다.행.희.야’ 공모전 부문 49편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