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살목지’ 누적 관객 수가 80만을 돌파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데 이어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올해 영화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사례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혜윤의 첫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 등에서 소개된 유명 괴담을 소재로 해 일찌감치 공포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개 후에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꼽히는 분위기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했다.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