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 박스오피스 2위 탈환이 머지 않아 보인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3~5일) 관객 27만274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609만1697명을 달성했다. 역대 최고 흥행 영화 2위인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수 1626만6641명과 약 17만 명 차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9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다만 주말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내어주면서 2위에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이 같은 추이를 유지한다면 무난히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작 2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누적 매출액은 5일 기준 1553억3106만원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극한직업’(1396억5840만원)을 넘어 역대 매출 1위 영화에 등극한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이곳에 온 어린 선왕이 겪는 이야기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