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부부 계엄 책임’ 1만명 시민 소송단, 서초동 자택 가압류 신청
‘12·3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에게 공동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시민들이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로 이감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 입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서울구치소에서 경기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
-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구속 기소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의 ‘12·3 비상계엄’ 내란 행위를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0일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전날 이 전 장관을 ...
-
‘1:13’ 벽 허문다…유보통합 실험 내실화 과제는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만 3세 학급에 보조 인력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3세 학급을 대상으로 보육 기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의 실질적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
-
‘모든 시민’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장애인에겐 여전히 먼 이야기
20일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훈련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대피소를 찾기...
-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세 번째 보석 인용으로 또 석방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20일 대...
-
서울시 ‘모아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공공기여 완화·사업성 개선
서울시가 소규모 정비 모델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 기존에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적용하고, 공공기여 부담은 줄이...
-
청도 열차사고에 김영훈 장관 “일어나선 안 될 후진적 사고…책임 묻겠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경북 청도 철도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경북 청도군 내 경부선 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무...
-
정성호 장관, ‘건진법사’ 현금 증거물 분실 감찰 지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9일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금 증거물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논란과 관련해 감찰을 지시했다. 지난해 서울남부지검이 전씨 자택에서 확보한 돈다발...
-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구속영장 청구…“증거인멸 우려”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19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청탁 의혹 사건...
-
내란 특검 “韓 헌재 탄핵기각 때와 상황 달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은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무혐의 판단과 관련해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
-
‘건강 악화’ 김건희, 내일 특검 불출석…자필 사유서 제출 예정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오는 20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김 여사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가 특검 소환에 불응하기로 한 ...
-
검찰, 건진법사 현금 증거물 분실…감찰 조치도 없어
검찰이 지난해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현금의 출처를 추적할 핵심 증거를 분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해 12월 전씨의 자택에서 확보한 현금...
-
기록 복사만 3주?…尹 ‘직권남용 등 혐의’ 재판, 9월26일 첫 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의 첫 공판이 다음 달 26일 열린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문제로 법정 출석이 어렵다고 밝혔다. 서...
-
유령회사 세워 병원 이사장에 뒷돈…50억원대 신종 리베이트 적발
대학병원 이사장 등에게 50억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조만래)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 A(67)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
한덕수 ‘계엄 가담·방조’ 특검 출석…혐의 묻자 “고생 많으십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특검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한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 26분쯤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내란 가담...
-
서울시, 중장년 대상 채용 박람회 연속 개최…4개 권역 2000명 채용
서울시가 중장년층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는 22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북부·서부에서 다음달까지 차례...
-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 오늘 본격 시작…‘비화폰 기록 삭제·체포방해’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늘부터 본격 시작한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특수공...
-
폐업률 75%, 구조율 0.1%… ‘개 식용 종식법’ 1년의 역설
‘개 식용 종식법’ 시행 1년, 식용견 농장의 폐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곳에 남겨진 수십만 마리의 개들은 갈 곳을 잃고 있다. 정부의 행정적 성과 이면에서 ‘잔여견’ 문제가 시급한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