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윤희신 태안군수, 태안군의 주인은 군민…행정은 도움을 주는 것 

윤희신 태안군수, 태안군의 주인은 군민…행정은 도움을 주는 것 

5대 군정 제시…실행군정·첨단도시·교통혁신·든든복지·치유관광
1호 결재로 세일즈기획단 신설

승인 2026-07-01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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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식을 통해 태안군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태안군
1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식을 통해 태안군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태안군
윤희신 태안군수는 1일 민선9기 취임을 공식화하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인으로 대해야 한다. 태안군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인으로 대해야 한다. 태안군
그는 취임사에서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닌 군정의 주인이라며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군수는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 △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머물며 누리는 치유관광을 5대 지표로 내걸었다.

특히,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신설을 취임 1호 결재로 시행하면서 예산 확보와 기업·투자 유치, 농수산물 판로 개척 등을 책임지는 전진기지로 삼았다.

또한, 고속도로 미연결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조기착공과 이원~대산 해상교량, 국도 77호선 등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새벽 태안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거리 환경정비에 나서기도 했다.

윤 군수는 “태안의 변화를 꾀하는 방향 설정이 우선으로 이를 위해 직원들과 힘을 합쳐 나가며 의회와도 협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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