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군수는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 △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머물며 누리는 치유관광을 5대 지표로 내걸었다.
특히,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신설을 취임 1호 결재로 시행하면서 예산 확보와 기업·투자 유치, 농수산물 판로 개척 등을 책임지는 전진기지로 삼았다.
또한, 고속도로 미연결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조기착공과 이원~대산 해상교량, 국도 77호선 등 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새벽 태안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거리 환경정비에 나서기도 했다.
윤 군수는 “태안의 변화를 꾀하는 방향 설정이 우선으로 이를 위해 직원들과 힘을 합쳐 나가며 의회와도 협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