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붕괴위험 뇌운계곡 관문 평창 ‘옥고개길’, 터널로 재탄생 임박...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

붕괴위험 뇌운계곡 관문 평창 ‘옥고개길’, 터널로 재탄생 임박...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

-평창군, 총사업비 227억원 투입,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후평리~계장리 구간, 옥고개)...연장 585m 규모 터널 개설 추진중
-2023년 10월 착공, 2027년 6월 준공 예정...사업 완료시 급경사지 붕괴 위험 줄이고, 재해 위험 해소, 주민 통행 안전, 생활환경 개선 기여 기대

승인 2026-06-30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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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후평리에서 설치된 공사안내판과 옥고개길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후평리에서 설치된 공사안내판과 옥고개길 모습. 전인수 기자

오랫동안 급경사지로 붕괴·재해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을 가중시켰던 강원 평창군·읍 후평리~계장리간 옥고개길이 2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정비사업을 통해 600여m 규모의 터널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중인 평창읍 후평~계장 급경사지 정비사업(옥고개 터널 개설공사)의 핵심 공정인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후평리와 계장리를 연결하는 급경사지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이 투입돼 연장 585m 규모의 터널과 900m의 접속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지난 2023년 10월 착공됐다,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정상(후평리와 계장리 경계지점).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정상(후평리와 계장리 경계지점). 전인수 기자

평창군은 이번 터널 굴착 완료를 계기로 시점부 갱구 조성과 터널 내부 구조물 설치, 안전시설 보강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 6월 준공, 새 도로(터널)를 개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줄어들고,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남은 공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후평리에서 바라본 옥고개길.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후평리에서 바라본 옥고개길. 전인수 기자

평창강으로 유입되는 뇌운·하일·원당 등 유명 청정계곡의 관문으로, 평창읍 후평리와 계장·임하·다수·하일·원당·뇌운리 등 6개 마을을 이어주는 농어촌도로 201호선 옥고개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에 겨울철 상습 빙판길로, 주민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주고 잦은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급경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터널 굴착 완료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정상에서 바라본 평창강과 계장·임하리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정상에서 바라본 평창강과 계장·임하리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계장리쪽 옥고개 터널 공사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계장리쪽 옥고개 터널 공사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도로 모습. 전인수 기자
평창군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후평리~계장리간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연장 585m 규모의 터널 굴착을 최근 완료,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했다. 옥고개 도로 모습. 전인수 기자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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