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호 국회의원,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웅상도서관은 사업비 28억1000만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디지털자료실을 확장 구축했다. 복합문화공간과 카페도 새롭게 도입했다. ICT 독서 체험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로봇 등 체험 기기들이 마련됐다.
재개관식은 새롭게 확충된 도서관 기능을 소개하고 웅상도서관이 육성한 시민 동아리 ‘별빛 이야기단’ 인형극 공연을 펼치며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새단장한 도서관을 방문한 한 주민은 “자주 이용하던 도서관이 굉장히 좋아졌다. 아이들이 마음껏 뒹굴고 책도 보고 인접 센트럴파크에서 산책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문화공간으로 확충된 도서관을 더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