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권역학장 조상원)은 지난 17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 그랜드볼룸홀에서 한폴CEO과정 제49기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모범경영인상 및 공로패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오성만 원우회장(삼동소바 대표)을 비롯한 제49기 수료생들은 대학 발전과 후배 원우 지원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조상원 권역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를 함께 준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쌓은 인연이 앞으로의 삶과 경영 활동에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폴CEO과정은 2001년 제1기 개설 이후 현재까지 16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경남지역 대표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선·후배 기수가 함께 교육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