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선포하고, 삶의 완성·성장의 완성·미래의 완성을 중심으로 한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의령의 크기는 인구나 면적이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고 미래가 얼마나 넓어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의령의 가능성을 경남의 큰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발전 비전으로는 ‘경남의 큰 중심’을 제시했다. 경남의 지리적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과 혁신, 삶의 질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의병의 고장과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의령의 역사와 정체성을 군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의병의 담대한 정신과 부자의 지혜로 의령의 다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핵심 실천전략으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케어(O-Care)’,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 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래의 완성으로 의령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군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의령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