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 초점이 맞춰진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