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는 지난 11일∼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제4회 네일미용경기대회’와 ‘제16회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 참가해 대구시장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휩쓸었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K-뷰티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네일미용경기대회에서는 고수아·박진미·서채연·손보라·전희영·정나은·황서영 학생이 대구시장상을 받았고, 박보미·안유미·정은경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는 정아린 학생(일반부 몸매스웨디시)과 변철민 학생(몸매특수관리)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유경 학생이 대구시의회 의장상, 고수아 학생이 국회의원상, 박유나 학생이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회장상을 받았으며 서은재 학생 등 5명이 지회장 금상을 차지했다.

학과는 네일·피부 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고 산업체 전문가 특강, 1대 1 컨설팅, 모의대회 실습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김영희 피부건강관리학부 학부장은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든 결과”라며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메디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는 AI 피부·인체기능 진단, 헬스케어 디바이스 관리, 디지털 뷰티 비즈니스 창업 등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높은 취업률과 입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