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초 3선’ 시대를 열었고, 무소속으로 나선 남한권 울릉군수는 재선에 성공했다.
포항시·영덕군·울진군은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3명(주낙영 경주시장·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무소속 2명(남한권 울릉군수·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다.
‘협치·성과’가 최대 과제로 꼽힌다.
연임 단체장은 성과를 이어가야 하고 새 얼굴은 초보 딱지를 떼야 한다. 무소속 단체장은 협치를 이루며 성과를 내야하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세일즈 군수’ 의지를 천명했다. 신규 원전 유치·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원 시대, 민생 경제 회복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공항 개항, 글로벌 관광 명품 섬 조성, 민생 경제 회복 등을 중단 없이 추진한다.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은 통합·화합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 군민 소득 증대를 이룬다는 각오다.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실현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시험대에 오른 단체장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