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개원 10주년…“지역민 건강 동반자로 더 큰 도약”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개원 10주년…“지역민 건강 동반자로 더 큰 도약”

승인 2026-06-12 00:56:29 수정 2026-06-13 0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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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10일 병원 4층 이정자홀에서 황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2016년 개원 이후 경남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성과를 되짚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책임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병원의 10년 역사와 임직원들의 소회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모범 직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 병원 1층 로비 대형 전광판에서는 개원 10주년 기념 역사 사진 영상이 상영돼 병원이 걸어온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임직원과 환자, 방문객들이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수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뜻깊은 10주년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임직원들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이 지역 의료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역민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10년간 경남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치료와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의료봉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해 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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