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를 연다. 홀로서기 이후 첫 공연이다.
보아 소속사 베이팔 측은 11일 이같이 밝히며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보아 더 마이크’는 보아가 약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메가 히트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들로 구성을 다채롭게 꾸렸다는 전언이다.
또한 보아는 5월30일 새 소속사에서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한 바 있다. 이어 약 1개월 만에 콘서트를 개최해 향후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는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보아 더 마이크’ 세부 예매 일정 등은 예매처 상세 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