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부산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 공사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을 하던 중 거더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허리 등을 다쳤고 다른 1명은 대퇴부 골절상을 입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재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