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1)
김성웅씨, 고향 산청군에 2억원 기탁

김성웅씨, 고향 산청군에 2억원 기탁

승인 2026-06-10 20:47:03 수정 2026-06-13 00:01: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산청군 차황면 출신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웅씨가 2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억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장학금 1억원이다.

김성웅씨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큰 뜻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산청 유기농 블루베리 본격 출하

10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블루베리농장에서 허성회-정순자씨 부부와 아들 허신행씨가 본격적인 출하를 맞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 블루베리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논밭이 아닌 지리산 자락 야산에서 재배된다. 큰 일교차로 씨알이 굵고 과육이 탄탄해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항노화는 물론 시력 회복과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 선정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을 선정했다.

올-스마일 공무원에는 박나영 재무과 주무관과 정다훈 안전총괄과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군민 부문에는 이윤희 민원과 기간제근로자와 김희숙 보건정책과 기간제근로자가 이름을 올렸다.

박나영 주무관은 공유재산관리 업무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친절한 민원 응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다훈 주무관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업무 처리와 친절한 태도로 모범을 보였다.

이윤희 씨는 행정업무 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기여했고, 김희숙 씨는 보건의료원 구내식당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과 친절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