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억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장학금 1억원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큰 뜻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산청 유기농 블루베리 본격 출하
10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블루베리농장에서 허성회-정순자씨 부부와 아들 허신행씨가 본격적인 출하를 맞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여름철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항노화는 물론 시력 회복과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 선정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을 선정했다.
올-스마일 공무원에는 박나영 재무과 주무관과 정다훈 안전총괄과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군민 부문에는 이윤희 민원과 기간제근로자와 김희숙 보건정책과 기간제근로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윤희 씨는 행정업무 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기여했고, 김희숙 씨는 보건의료원 구내식당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과 친절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