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재개관은 개관 41주년을 맞은 김해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독서와 문화,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해도서관은 가야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인문학적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해도서관이 가야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배움과 예술, 쉼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도민들은 삶의 지혜와 소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체험 프로그램과 저자 초청 강연, 인문학 강연, 공연, 전시 등 총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41년 동안 지역민과 함께해 온 김해도서관이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됐다"며 ”더욱 쾌적해진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