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공정성을 높이고 고교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연차평가에서는 전국 91개 대학의 대입 평가 역량과 사회적 책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 결과 강원대학교를 포함한 18개교가 S등급을 받고,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강원대는 고교 교육과정 직접 지원 및 사회적 책무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춘천·강릉·삼척·원주 4개 캠퍼스의 권역별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점인정 과목 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수 멘토링 프로그램과 대학생 참여 학습 동행 프로그램, 고교 맞춤형 모의전형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한다.
이영경 강원대 춘천입학본부장은 “강원대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고교교육과 대학입학전형 간 연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과 다양한 고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